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스 갤러리 (문단 편집) ===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유저 혐오 === 스테로이드를 사용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네츄럴 일반인들의 근육량, 근질은 압도적으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애초에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가 강제로 근육을 합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약물이기 때문. 그러한 약물을 사용한 로이더들의 운동방식[* 운동이 끝나면 바로 게이너를 섭취해서 혈당이 내려간 것을 보충해라, 다분할로 저중량 고반복을 해라 등]을 일반인들에게 전파하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로이더들이 자신들이 사용하는 약물을 일반인들에게 판매하는 중간책 역할마저 하게된다. 이는 [[웨이트 트레이닝]]의 건전한 생활체육화에 매우 위배되는 행위이며, 그간 운동인들이 "헬스"의 중요성과, 필요성, 건전한 헬스문화의 사회정착에 수십년간 노력한 일련의 행위들마저 물거품으로 만드는 암세포와 같다고 헬스갤 유저들은 발언한다. 즉 운동인 모두가 로이더로 매도되고, 정상적으로 유통된 운동보조식품을 먹는 운동인마저 약물사용을 하는 로이더로 인식되게 하는 크나큰 문제점이 있다고 헬스갤의 유저들이 분통을 터뜨리며 글을 작성하곤 했다. 이러한 갤러리 내부 문화 덕에, 약물을 사용한 로이더들은 로이더인것이 들통나면 얄짤없이 비판의 대상이 되어 쫓겨난 역사가 있다. 특히 로이더들의 몰상식한 운동방식을 일반인에게 전파하는 점을 혐오하는데, 그 이유는 이러하다. 첫째, 로이더들은 아니볼릭 스테로이드의 작용으로 인해, 일반인들보다 운동수행능력, 몸이 버틸수 있는 한계가 매우 강하다. 그런데 머리끝까지 약물로 뒤범벅인 로이더들이 자신들과 일반인들의 차이점도 잊은채 자신들의 운동방식을 가르치니 체질, 체성분 개선을 위해 운동하러 온 일반인들을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전문의 앞에 빠르게 데려다 놓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들로 인해, 사회전체의 "헬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결국 일반인들의 부상과 병원행은 국민 모두가 피해를 보게 만든다. 더 나아가서는 건강보험료 상승과, 의료비 발생, 그리고 부상과 관련한 문제로 당사자간 소송문제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야기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둘째, [[남성 호르몬]]과 [[성장호르몬]]의 체내 작용을 통한 강제 근육합성으로 인해 로이더들은 신체가 강제적으로 섭취해야 할 당분과 단백질, 기타 아미노산 등 막대한 영양소가 필요하다. 만약 영양소를 섭취하지 않을시, 증가된 신진대사 양으로 인해 순식간에 건강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강제적으로 근육을 합성하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은 일반인들의 체내 근육 합성량은 그리 많지 않은편이고, 근육합성에 필요한 영양성분(과 음식물)의 양은 일반적인 가정식과 음식섭취로 충분하기 때문.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마저 자신들의 식단과 중요성을 설파할 필요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약물사용자를 기준으로 잘못된 영양상식을 퍼뜨린다. 이에 대해 헬갤러들은 "로이더 XX들때문에 왜 일반인이 많이먹고 낭비해서 비싼 응가를 만들어야하나" 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스테로이드 투약 그 자체로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점 또한 포함된다. 일반인이 헤비 로이더 수준으로 몸을 만들기 위해 투자되는 돈, 이 과정에서 얻게되는 신체적 불균형을 해결하기위한 병원비나 약값 등등을 포함하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깨진다.''' 결국엔 일반인은 내츄럴한 근육으로도 충분하니 스테로이드를 투여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 주. 이렇게 욕을 먹는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황철순]]이다. 자신은 로이드를 사용하지 않고 도핑에도 걸린 적이 없다며 주장하는데, 헬갤러들은 --개소리로 치부-- 거짓말이라며 조롱하는 중. [[http://gall.dcinside.com/extra/6903278|예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